타임시사어학원

오근열 | 2015-07-22 | 조회수 : 119
토익 공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1학기 시험이 끝난 후 방학을 했을 때, 저는 위기감을 느꼈습니다.

저의 영어실력에 한 번 느꼈고, 주위를 둘러보니 영어공부하는 친구들이 한두명이 아니란 사실에

또 한 번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방학때부터(방학때뿐만이 아니라 앞으로도 쭉) 영어공부를 해보자는

결심을 하게 되었고 처음부터 뭔가 혼자 해보기 전에 제대로 한 번 배워보고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학원을 찾아다니다가 타임시사어학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조금 있으면 졸업반이고 저도 이력서 혹은 취업지원서를 써야 하는 나이가 되었기 때문에

그런 곳에 적을 만한 영어성적을 마련하기 위해 '토익'반을 수강하기로 했고 7월부터 꾸준히

듣고 있습니다.

학교에서도 모의토익도 보고 요즘에 워낙 대세가 토익이다보니 완전히 모르는 것은 아니었지만

수업을 들어보니 만만히 볼 것이 아니더군요.

선생님이 알려주시는대로 제대로 공부하기 시작했고 영단어도 들고 다니면서 걸어다니면서도

외울 정도로 성실히 하고 있습니다.

월말에 선생님께서 자체적으로 주관하는 모의토익에서 한번 여태까지 공부한 것을 검증해보겠다는

마음으로 많은 시간을 토익공부에 할애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던적은 처음인 것 같네요.

이번에 모의토익 보고 8월의 정기시험에서 좋은 성적이 나오길 스스로 기원합니다 ㅎㅎ

같이 수강하는 다른 학생분들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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