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014년 토익 응시자 평균 점수가 637점대? 라고 하던데 솔직히 지금의 저에겐 이 평균점수는

큰 의미를 가지지 않습니다.

이제 저는 850점을 목표로 하고 있으니까요 후훗.

토익 실전을 작년 초겨울부터 들으면서 자신감이 많이 붙었습니다.

사실 그 전까지는 저도 저 평균점수에서 돌고 도는 토익버뮤다 삼각지대에 빠져있었죠.

그러다가 타임시사어학원 토익실전반을 듣게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 확실하게 일러주는 포인트들을 암기하고 문제푸는 방식을 알려주신걸

실전에서 써먹더니 저의 평균점수는 수직상승을 했습니다.

정말 놀라운 결과가 아닐 수 없죠.

현재 저는 봄쯤에 제가 원하던 점수는 850점을 얻기 위해 공부중입니다.

앞으로도 수업 열심히 들으며 저의 원하던 목표에 도달하려구요.

2014년 겨울에 타임시사어학원을 만난건 행운이었습니다.

2015년에도 이 인연을 이어가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