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시사어학원

이동훈 | 2015-01-15 | 조회수 : 158
토플이 제일 쉬었어요

토플, 처음 시작할때 토플만큼 까다로운게 없더군요.

토익이나 스피킹 같은 것들은 공부해보고 대학교 다니면서도 영어공부 두루 해봤지만

토플은 정말 말 그대로 '토플' 이라는 단어만 들어봤지, 무슨 시험인지, 어떻게 배우면 되는지,

문제유형은 어떤지에 대해서는 문외한이었죠

그래서 처음 시작하기가 어려웠던 걸지도 몰랐습니다.

큰 맘 먹고 토플을 공부해보기 위해서 타임시사어학원을 찾았죠.

선생님께서 4가지 파트 모두 전담하셔서 교육하신다는 말에 뭔가 신뢰가 갔습니다.

스피킹도 실전처럼 수업해주시면서 많은 과제를 주셨는데 처음에는 조금 벅차긴 했으나

열심히 따라가니 오히려 안 내주시면 섭섭하더라구요ㅎㅎ

이제는 어떠한 식으로 풀어야 하는지 어떻게 공부해야 되고 무엇이 중요한지 깨달았습니다.

저 말고 같이 수업듣는 다른분들도 그런 것 같더군요!

토플이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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