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토익, 토익...

말이 참 많죠

저도 토익을 봐야 했기 때문에 많이 알아봤는데 2014년 한 해 동안 토익 정기시험 평균 성적이 652점이라는 군요.

사실 전 작년까지만 해도 평균보다 못했죠...(시무룩)

그리고 응시생들의 78%가 20대였다고 하니 저와 같이 20대 청춘을 보내며 토익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많다는 말이였죠...

그런데 전 한참 뒤떨어진 상태였습니다...

타임시사어학원을 다니기 전까지 말이죠

작년 겨울방학 전부터 듣기 시작해서 지금도 듣고 있는데 바로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아 작년 초부터 들을껄 이제서야...'

너무 아까웠습니다. 토익은 기초만 있어도 되는 것도 아니고, 문제 푸는 기술만 있어도 되는 것이 아닌,

기초와 기술의 조합이라는 것을.

타임시사어학원 토익수업 들으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서야 알게 되었고 학기 개강전에 시험을 보고나선 평균점수를 넘어섰죠.

이제는 고득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정말 많이 배웠고 또 앞으로도 많이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타임시사어학원, 고맙습니다! 그리고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