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교육과 이어서 영어와는 거리가 정말 상당히 멀지만

미국에 대학원에 진학하는것이 목표라 토플공부하려고 학원을 등록했는데요

목표점수만 맞자 생각하고 공부를 시작했는데

리스닝이 정말 어렵게 느껴졌고 그나마 쉬운 conversation도 무슨말인지도 못알아 들어서 멘붕이었지만

수업시간에 라이팅은 1대1 첨삭지도로 다해주시고 스피킹도 1대1대화로 토론식으로 진행해주시고

또 선생님께서 옆에서 좋은말씀도 많이해주셔서 그 선생님의 수업열정과 옆에서 챙겨주셔서 버티고 있는거 같아요 ㅎ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쌤^^

빠지지 않고 열공할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