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영어회화 수업을 들어간다고 했을 때

친구랑 함께 듣는거 였지만 떨리고 걱정되었던것이 기억이 납니다.!

처음엔 쌤도 무서울 것 같고 수업도 무거운 분위기 일것 같았는데

첫 수업부터 이해하기 쉽게 처음엔 영어도 말씀하시고 한국어 설명도 들어가 주셔서

영어 문맥이 더 귀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수업을 들을때 마다 점점 한번에 알아듣는 것도

즐겁고 회화지만 필요한 문법도 알려주시는 것도 도움되고 짱입니다!!!

그리고 일단 선생님께서 본인의 경험을 말씀해주시면서 학생들이 말문을 열기쉽게 유도해주셔서

더 좋은거 같아요!! 열심히 다닐께요 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