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를 졸업하고서는
영어를 아예 손을 놓고 있다 2년여만에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기초문법부터 수업을 듣고 있는데
이제 중반에 접어 들면서
어느정도는 수업이 흥미 있어집니다.
차츰 차츰 한단계씩 올려 나가면서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원장 선생님께서 차근히 잘 가르쳐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