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저는 이 학원에서 회화반을 등록하여 2달정도 
수업을 들었었습니다. 그런데 회화를 하다보니, 
자연스레 제 문법이 많이 부족한것을 깨달았습니다. 물론, 회화시간에도 
문법을 지적해 주시지만 너무 기초가 없는터라 스피킹을 할때 너무 
엉망이더군요... 고민끝에 이왕하는거 문법도 들어보자는 생각으로 
DNA반을 수강하게 되었고 한달이 조금 지난 지금 원장선생님의 가르침에
힘입어 문법에 대한 두려움도 없어졌고 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으며 회화시간에도 자신있게 
스피킹을 할수 있게 되었답니다..^^ 

문법과 회화를 함께하니 도움도 많이 되는것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