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시사어학원

조명연 | 2005-11-14 | 조회수 : 171
막막했던 영어~
처음에 학원을 찾아 왔을때 정말 막막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지금 어느 수준에 있구나 라는 것을 자각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알아 듣기 쉬운 설명으로 인해 한단어 한단어의 뜻을 알수 있을때 기분이 이 기분으로 영어를 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영어라는 것이 우리의 실 생활에서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익숙해 지려면 많은 시간이 걸릴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지도를 받아 언젠가는 정복하리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전글 수업이 넘 좋아요 독해 수업두여~
다음글 영어가 틀이 잡히는거 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