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이후로는 영어라고는 접하지두 않다가 '군제대하구 해야지..'하는 생각으로 미루다 이제서야 영어 아니 토익이란걸 접하게 되었습니다.그렇다구 첨부터 토익이란걸 잘하리라고는 그리고 잘할수있을거라는 상상은 아예 하지두 않았습니다..그러다 이제서야 타임어학원을 다니면서 영어란걸 저스스로 배우게 되었습니다.. 
첨엔 수강 시작하면서두 저스스로가 막막했습니다..그래서 첨 수강할때두 "토익 첨 시작해야하는데 뭐부터 해야해요?"라구 물어봤으니 말이예요.. 이제 토익기본문법과정두 다 해야가네요..어찌보면 정말 빠리 간거 같습니다.결국엔 원장선생님의 이해쉽고 격려가 되는 인생의 조언하나하나가 저에게 도움이 되었기에 지금의 저의 모습이 있는거 같습니다.친구들도 대단하다구 그러니말이예요..그렇기에 이제서야 영어라는 '감'을 잡게 된거같습니다..그렇다구 제가 지금 영어박사가 되어 영어 정복을 했다는건 절대 아닙니다..이제시작이구 영어라는걸 타임어학원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는겁니다..앞으로 더 배워야 많은 수강생이구요..쉽게 잘 가르쳐주신 원장선생님께두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구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