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시사어학원

박기용 | 2003-12-24 | 조회수 : 236
이제 나도 잉글리쉬맨!!
군대 전역하고. 일을할까..걍 놀까...공부를 할까...고님을 하던 중 

친척들이 왔다..중학교 1학년 꼬마도 있었다.. 

"오빠 영어 잘해??" 

그래도 고등교육까지 받았던 나로서는 너보단 잘하지..생각... 

그게 아니였다.. 

중학교 1학년 숙제가 영작이었는데... 

나는 전혀 도움을 줄 수 가 없었다.. 

이런...공부하자...그래서 뛰어든 곳이... 

Time English Language Institute...!! 

원장 선생님의 원리 원칙 기본에 충실한 강의.. 

가끔씩 아무도 모르게 튀어나오는 개그..(원래 이런게 더 웃기다) 

여기서 배운걸 가지고 어여쁘신 선생님과 회화시간을 보내면 

일석이조, 금상첨화다.. 

아직은 매우 미흡하지만..아마 저를 보시면 영어와 거리 멀게 생겼는 

데..하고 느낄 것이다.. 

부모님도 공부하는 내가 자랑스러우신가보다... 

우리학원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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