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시사어학원

김영미 | 2004-01-31 | 조회수 : 215
배우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저번 여름에도 원장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항상 맛보기만 하는 것 같아서 아쉽지만 제가 워낙 알고 있는 사항이 없는 관계로서 항상 처음부터 기초부터만 배우고 있습니다.
배우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원장님 수업은 정말 듣기 편하고 재미 있습니다.
방학 때만 배워서 될지는 모르지만 정말 수업 좋습니다.
제가 예습.복습을 더 철저히 하면 수업이 더 즐거울 것 같고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 즐거운 수업" 부탁드립니다.
저의 토익 목표는 800입니다.
지금부터 꾸준히 노력해서 꼭 목표달성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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