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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좀 보세요 >>>>
학원에서 스터디하고 있는데 정말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스터디에 대해 학원에서 많은 지원(먹을것) 를 하고 있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저의 경우는 이학원을 선택한 이유가 순전히 교통 편리한 것만 보고
등록했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친구들이 가까이 있는 유명(?)하다고 하는 학원을 다니자고 했
을때.. 저는 단순히 교통이 편리한것만 보고 이학원을 선택했습니다
왜 그런거 있자나요 남들이 많이 다니는 곳에 그냥 따라가는거...
저는 그런것도 싫었지만 .. 어째든 친구들 다 그쪽으로 다니는데
나 만 혼자 되니까 괜시리 잘못했나 하는 순간의 갈등도 있었지만 ..
지금와서 보니 이학원를 다니게 된것이 천만 다행이란는 생각을 한 두번 하는
게 아닙니다. 제 영어실력 향상으로 증명해드리겠습니다
글만 퍼다 놓으려다가 제얘기좀 했습니다^*^
스터디 관련기사인데 ...
아직 스터디 활동하지 않고 계신분들
많이 참고됬으면 합니다
취업 준비생, 영어 스터디 가장 많이 참여
[데이터뉴스 2005.07.27 14:39]
취업 준비생 10명 중 3명은 스터디에 참여한 경험이 있으며 가장 많이 참여한 스터디는 토익 등의 영어 스터디로 조사됐다.
온라인 취업포탈 '사람인'이 대학생, 구직자 등 취업 준비생 550명을 대상으로 스터디 참여 경험을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29.8%인 164명이 스터디에 참여한 적이 있거나 현재 참여 중이라고 답했다.
참여한 스터디의 종류는(복수응답) 영어 스터디가 53.7%로 가장 많았고 이어 자격증 준비 스터디 24.4%, 면접시험 준비 스터디 22.0%, 대기업 입사 준비 스터디와 공무원 및 공기업 입시 준비 스터디 18.3% 등의 순이었다.
스터디를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54.9%가 '스터디 구성원들 간의 지식 및 정보 공유’를 꼽았으며 ‘비슷한 분야를 준비하는 데서 오는 고민 공유 및 심리적 위안’ 18.3%, ‘강제성 및 동기 부여’ 17.1% 등이었다.
가장 꺼리는 스터디 구성원은 ‘잠깐만 하다가 그만두는 사람’과 ‘스터디에서 놀려고만 하는 사람’이 각각 30.5%로 가장 많았으며 ‘지각, 결석을 자주 하는 사람’과 ‘스터디 준비를 성실히 해 오지 않는 사람’이 각각 18.3%였다.
김진순 tlacjd@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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