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바빠서 친구한테 부탁해서 학원에 상담하러 갔다가 예약하고 있는 사람들만 보고왔다는데 .. 예약자 명단에 예약자 많더라고 들었습니다 예약도 하지 않고 돌아와서 불안해서요 글을올려봅니다>>> 혹시 마감되서 제가 듣고 싶은 시간에 못 듣게되면 안되거든요 알바시간하고 학원시간하고 꼭 맞아야해서요..... 예전에도 수강했기 땜에 원장님강의를 이번에 마지막으로 다 들어야 해요. 학원 다니기전에는 400점대를 왔다갔다하는 형편없는 영어였는데... 지금 700점 좀 넘게 나오고있습니다 지난번 친구와 백화점앞에서 원장님만나서 자랑했어요... 기억나실지 모르겠네요... 학원이전하느라 굉장히 바쁘신 것 같데요 학원 잘 이전하셨지요 너무늦게 인사드리지요? 학원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