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해 여름방학에 수강했던 학생입니다. 어학연수도 다녀왔고 , 저에게도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타임어학원의 변화는 정말로 깜짝 놀랄정도로 발전했군요. 타임어학원이 이러케 변해도 되는 겁니까? ㅎㅎㅎㅔ 우선 홈페이지가 넘 ~~ 광장하네요. 바뀐지는 얼마되지 않는 것 같은데... 홈페이지 곳곳에 원장님 아이디어, 스타일이 베어있는 것 을 느끼겠습니다. 원장님의 예술적 감각에다, 열정이.... ㅋㅋㅋㅋ ~~~ㅇㅏㅏㅏㅏ 주~~긴~~다~~아~~ 사실 배울때는 어렴풋이 배우는 듯했는데 어학연수가서 현지에서나 , 몇차례 토익시험을 보고 나서 느껴지는 것이 배울때 제대로 배워야 겠다는 생각이 다시한번 들더군요. 원장님 강의만 듣던 당시는 잘 몰랐는데 ... 여기저기 강의도 듣기도 하고 나름대로 이책저책 혼자 공부도 해보니 진짜 보배는 여기였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비유가 잘 되는 건지는 몰라도 " 밖에 나가 고생해보니 집이 좋다는..." 아뭍든 다시 3월 수강을 다시 하려고 보니 교재가 바낀건 가요? "교재보기"로 봐서는 제가 가지고 있는 표지와 달라서... 여러 학원시설도 많이 바뀌고 좋아진거 같아 빨리 보고 싶군요. 아래 글에도 보니까 예전 수강생들이 다시 원장님을 찾고 학원문을 두드리는 걸 보니 타임어학원 좋긴 좋은가 봅니다.ㅎㅎㅎ 개강때 뵙겠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