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텝스시험장에서 꾀 많은 사람들(수강생들인 듯..)에게 시험 잘보라는 말과 함께 건네주는 음료수...... 괜시리 부러웠습니다. 저는 타임어학원에 대해 제가 다니는 교회전도사님을 통해 알고 있어지 다니지는 않았습니다 . 그 더운 상황에서 .. 고사장까지 나와서 수강생들에게 음료수 챙겨주는 학원이 진정 수강생을 생각하는 학원이구나 !! 생각하게 하더군요... 뭐~ 전단지 같은거 나눠주는 건 많이 봤지만 ... 저는 음료수는 먹지 않았지만 (수강생이 아니라 자격이 없었죠...ㅋㅋ) 꼭 음료수를 받아 먹어서가 아니라 학원이 참~~ 좋은 학원이구나 .. 내가 다닌 학원은 아니지만 ..괜시리 수강생인거 처럼 고맙다는 생각이 드는 건 왠일일까요? 말과 구호로 수강생을 위해 기도하고 사랑한다는 것보다 땀의 진실을 보여주신 타임어학원이 진정 수강생을 사랑하는 학원아라는걸 알게 해주었습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 장신대학원 준비중인데 텝스점수가 필요합니다 텝스는 다른 토익이나 토플과 다른점 때문에 별도로 텝스공부를 하지 않고는 점수가 오르지 않더군요 다음달부터 학원을 다녀야 겠는데 금요집중반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일주일중 하루는 너무 적지 않을까요? 토요집중반과 진도가 같은지? 수강료차이는 있는지? 타임어학원에 축복이 있길 기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