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대를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영어때문에 여기저기 학원도 많이 다녀지만 .. 소개하는 사람말만 듣고가 보면..거기가 거기고 .. 결론은 ...자신이 다녔던 학원을 그냥 대충 소개하주는 곳은 다 그렇고 그런 학원이라거~~ 죠;;;;; 그런데 이번에 제 괜찮은 회사에 다니는 선배님을 우연히 만나는 행운(?)을 갖게됬지요 학교에서 선망 대상이던 선배님을 만나는 것 만으로도 행운 ??? 우리모두는 앞으로 취직걱정이 그런데 그 선배님 입에서 타임어학원이 나오는 겁니다 5월부터 dna로 선배님처첨 해볼람니다 우선 주말반을 다니고 싶은데 오전이 플러스고 오후가 dna군요 교차 수강하면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