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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후회되네요...
이 학원을 너무 늦게 알게 된것이 좀 후회되네요...
인근에 있는 학원에 영상강의도 다녀봐지만 뭐가뭔지 모르겠고
영어는 빨리해야 돼는데 해도해도 되지는 않고..
우연히 신문에 DNA 영어가 눈에 확~들어오더군여
한참 읽고 있는데 옆에 영어 꽤하는 동료가 내가 읽고있는 것을 보더니
영어f를 잘하고 싶으면 그 강의 꼭 들어보라고 한마디 하고 지나가는군요
DNA 영어...지금 뭔가 돌파구를 찾던중 ...뭔가 될것 같은 느낌...
아직 들어 보진 않았지만 .. 너무 좋습니다
그런데 시간표를 보니 DNA 플러스가 있군요
영어가 완전 처음은 아니라서 DNA를 먼저 들어보고 플러스를 수강하면 어떨지요?
두과목을 동시에 하기에는 부담이되서리 ...
좋은 상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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