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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2년전 제가 처음으로 수업을 들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지금도 변함없이
좋은 강의를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처음 토익을 접했을 때에는 호기심
원장님 강의를 수강했고 지금은 취업을 위해 강의를 수강하고 있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제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학교에서의
영어수업은 딱딱하고 두려움이 먼저 앞서는데 원장님 강의는 한시간을
듣더라도 무언가 해낼거 같은 기분이 듭니다. 얼핏보면 아부성 발언 같
지만^^; 그때문에 원장님 강의를 재수강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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