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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도 지겹도록 배우는 것이.영어이지만..
학교에서도 지겹도록 배우는 것이.영어이지만.. 지금까지 학교수업에서는 단
한번도 영어를 언어라고 생각해 본적이 없었다. 그러나 토익학원에 와서 수업
을 들으니 내가 6년동안 들어온 영어 수업이 학원에서의 보름동안 배운 것과
다를바 없었다. 학교수업은 수영장 안에서 허우적 거리는 느낌으로 영어를
배우고 뭔가 개운치 않은 느낌이었다. 하지만 토익수업은 넓은 '강' 이다.
언젠가는 바다가 보일것이다 ^^ 이것을 깨닫게 해준것이 토익수업이다.
영어의 시작이 좋다. (조금은 늦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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