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너무 짧았지만 알찬강의 였습니다 강의속도가 좀 빠른듯 하지만 ... 경력만큼 굉장히 실력이 있으셔셔 영어에 대한 새로운 것을 열어주셨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다른 강좌 선생님들도 매월 한번이라도 공개 강좌 하심이 어떨지요... 사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저 소문만 듣고 강의을 신청하는건 좀..그렇고... 암튼 서울처럼 대전도 공개강좌가 당당히 이루어저서 강의평가가 어느정도 이루어진 뒤 수강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을까...??? 단순한 입소문은 다분히 전략적일 강능성도 배제 할수없으니까요... 학원들간의 정당한 평가가 이루어진 뒤 수강생들의 자유로운 선택이 주어저야 된다고 생각하는디요.. 모처럼 공개강좌 잘 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