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원장님 말씀 가운데 몇가지 제 의견를 붙여보고자 합니다. 수업 시작전에 핸드폰 끄는 문제에 대해 말씀하신 것은 전적으로 동감함니다. 저도 핸드폰을 쓰고 있지만 수업중에 핸드폰이 오는지 확인하면서... 수업받는 여학생들 자주 봄니다. 좀 심하게 말하면 ,,집에서 핸드폰이나 받구 있지 뭐하러 학원에 나오나??? 한심하기두 하구 다른 사람까지 방해 되기두 합니다.... 정말로 어제는 원장님께서 적절한 시기에 딱맞는 말씀에 제 속이 다 시원했습 니다.. 또한 수업중에도 계속 속닥거리는 소리로 주위를 산만하게 하는 학생들에게.. 주의를 주시던지 스스로 나가셔서 떠들도록 조치해주시기 바랍니다. 이글을 읽고 자신에 해당하시는 분은 .. 제말에 기분상하신다면 자신의 행동을 돌이켜본다면 괜찮으실겁니다.. 저...여기서 누구한테도 방해받지 않고 영어공부 열심히 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원장님 강의 한 마디 한마디 소중하게 들어도 부족할텐데... 지금까지 이렇게 원리적으로 영어를 쉽게배운적이 없거든요... 늦게 배우기 시작하는 영어지만... 요번 만큼은 영어를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방해꾼(?)있는 것 같애 넉두리해 봤습니다.... 학원에서 만큼이라도 열심하자는 뜻으로 이해해주십시요 타임어학원 수강생 여러분 ! 화이팅~~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