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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기대하지 않고 ...
7월 방학에 친구소개로 다니기 시작은했지만...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영어수업를 듣기시작했습니다.
제 영어실력이 워낙 형편없었으니까요
그런데 원장님 dna수업 첫시간부터 뭔가 다르게 수업이 나가는 구나 ...
일종에~~ 뭔가 이번엔 될것같은 필~~ 이 왔습니다.
영어가 않되는 이유, 기초에 대한 명확한 개념등등 ..
저는, 아 ~~이거였구나 ...
왜 진작 이런 강의를 못듣고 헤메고 다녔는지
한동안은 이런 원망과 후회로 공부가 오히려 안될지경이었습니다.
정말 마지막 종강시간까지 공부해보기는 생애처음이었던 같습니다.
이런 강좌를 소개해준 친구한테까지 고맙다는 말을 했을 정도니까요..
단 한달 원장님한테 dna배우고 혹시나 하고 토익시험도 봤는데 ..
큰 기대는 할 수없지만.. 은근히 기대되네요 ...
원장님 ..휴가 잘보내시고요 ..
8월에 뵙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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