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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닐때는 잘 몰랐는데...
다닐때는 잘 몰랐는데 이학원을 나와서 몇군데 학원을 다녀보고 나니까
느끼겠네요...~~~~
화려하지도 않고, 여기저기 나대지도 않고, 굿굿이 열심히 정직하게
노력하시는 원장님과 강사님들이 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1년전 원장님 강의부터 텝스까지 수강했던 수강생입니다
청사에 근무하는 관계로 토요집중반을 이용하다가 다른사람 꾀임(?)에
넘어가 학원을 몇군데 전전하다가 시간, 돈낭비로 종결 !!!
역시 타임이구나 하는 생각에.....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영어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텝스강사님은 여자 강사님으로 바뀐걸로 알고 있는데....
분위기는 좋겠네요 ㅎㅎㅎㅎ..
교재 바꾸ㅕ나요?
토요집중반 실전반교재는 어떤 교재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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