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소문이 좋을때도 있지만 .. ㅠㅠ 방학 한달은 그놈의 입소문만 믿고 갔다가 그만 ..ㅠㅠ 10년동안 못한 영어를 일주일만에 한다길레 ...믿은 내가 ㅄ이지 .. 이학원을 주위에서 추천은 하는데... 난~ 그동안 잘 몰랐는지 모르겠네요 이래저래 뒤틀려서 이번달은 걍 여행이나 다니고 ..담달부터 할려고 해염... 완전기초는 아니구 ..그렇다구 잘 하는것두 아니구 ...이런 내가 싫어요..ㅛ 저같은 사람이 하면 좋은 강좌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