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는 지금부터 7~8년전 타임월드 야외주차장 앞에 위치해 있을때 다녔던 사람입니다

홈피를 둘러보다 원장님 사진(옛날보다 더 젊고 멋있음 ..^^)  인사말에 있는 He who hesitates is lost

                                    "주져하면 잃는다 "  

처음 이학원이 이사하기전에  학원입구에 있던  문구라서 기억이 납니다.

영어실력이상으로 제인생에 많은 것을 주고 있는 명문인 것 같습니다 !! 

다른 건 다 변했는데 ....이 말은 그대로 이군요 .. 원장님 철학을 엿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당시 예체능과목을 전공해서 영어때문에 무척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가 아는 분 소개로 원장님 영어를 수강하게 됬는데

그때 배운  영어가 이렇게 제 평생을 좌우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저는 지금은 시골에서 교편을 잡고 있는데  제 아이들이 커서 중학생이 되니 다시 영어을 시켜야하는 고민에 빠지게 됬습니다.

제 아이들을 꼭 원장님한테 영어를 가르치고 싶습니다

학원위치도 바뀌고 많은 것이 변해서 일단 방문하고 인사도 드려야 하지만

  장기 해외 연수교육때문에 시간이 허락되지 않을 것같아서  이렇게 인사겸 문의드리는 것을 양해해주십시요.

중학생에게 맞는 과목이 어떤 과목인지요 ?

그리고 새해인사도 미리 드립니다 원장님 사모님 그리고 학원 스텝분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