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수강하시는 분이면 ... 현재 전강좌가 대부분 마감되어 기고 있기 때문에 별도 영자신문 독해반을 하실 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무료독해 시간에도 영자신문를 병행하실 예정이라고 합니다. 무료독해도 수강생이 많아서 플뢰밸 교육장을 별도 임대할 계획입니다 독해시간도 잘 챙기셔야 들을실수 있습니다 =========== 지금수강생님의 글 ============ >어제수업시간에 원장님께서 잠깐 보여주셨던 빔프로... >인터넷으로 연결 보여주셨던 영자신문 수업시간을 >좀더 늘려주시거나 별도 강좌로 개설하실 계획이 없으신지요? >집에서도 할수 있지만 대형스크린에 원장님 설명까지 있으니까 >넘 좋았습니다. >학교에서도 경험못했던.... 잠깐 이었는데도 정말 신선한 감동이었습니다 >원장님께서 교실에까지 인터넷을 끌어오시느라 천장을 수십번 >오르내렸다는 말에 ... 제가 이자리에 앉아서 공부하는 자부심이랄까.. >아뭍튼 왠~지 이런 학원을 다니고 있다는 사실에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건 아마 수강료가 전혀 아깝지 않다는... 조금은 계산적인 생각때문이었을 겁니다 >넓고 깨끗한 환경도 좋지만 무었보다도 수업의 수준과 질을 높이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은 참으로 아름답고 좋아보입니다. >이런 학원을 다닐 수 있는 행운에 감사할 뿐입니다. >이모든 것 보다 중요한건 ......??? >원장님 건강도 챙기세요 ^*^ >결석 잘 안하는 수강생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