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 시사 어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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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그룹

작성자 : 안경옥 2008-04-15 14:26

EDITORIAL 10
First Korean in Space Nation Took Small but Significant Step Yi So-yeon, a 29-year-old mechanical engineer, is now watching the Earth from where no other Korean has ever been. A total of 449 persons, including 48 women, from 39 countries had been to space before Yi, however. What makes Yi's successful blastoff Tuesday news outside this country is the fact that she is the youngest female astronaut in the world, and the first woman to beat all her male compatriots in her won country. The significance of the space flight she is making should be found other than in individual or national comparisons, To sum up, Yi is the symbol of Koreans' dream of extending their activities beyond this planet. And the 12-day, 26-billion won($26 million) project, during which Yi will conduct 18 experiments, marks the start of this country's fledgling space industry. Abroad, joining global effort to open new frontier outside of this planet can enhance the national image and prestige by winning international respect, unless it is aemed mainly for military purposes. At home, Korea badly needs to rekindle its flickering natural sciences, s shown b the struggling engineering departments at colleges for want of students. That seoul is carrying out this project in cooperation with Russia is also meaningful in diversifying its technological partnership away from Western countries, the U.S. in particular. This notwithstanding, there are some questions here that need to be cleared up for the long-term cooperation between the two countries. One of them is the suspicion surrounding the 11th-hour replacement of the designated first space traveler, Ko San, by Yi Government officials say Ko's excessive zeal led to a violation of the agreed rules, which left still more questions than answers, however. If this is due to Moscow's reluctance to share not even the slightest piece of know-how except for taking a Korean into space, as some here suspect, then it is hard to refute those skeptics who say the project will end up as just a $26-million one-time show. The two sides need to level the ground before proceeding further. Seoul for its part ought to streamline all related programs and organizations along with precise budgetary allocation under a long-term blueprint to push ahead with its space project. The London-based Economist magazine put Korea at higher-than-expected ninth place in its recent space competitiveness index. Still, the gap with the U.S was more than 10 times, and even that looked generous. Yi's ongoing mission is a start to narrowing the gap little by lettle. So have a good time up there, So-yeon, and a safe journey home. 한국최초의 우주인 작지만 의미 있는 일보이다. 29세의 기계 공학도인 이소연씨는 지금 어느 한국인도 가보지 못한 곳에서 지구를 보고 있다. 그러나 48명의 여성을 포함 총 39개국의 449명이 이미 그녀에 앞서 우주여행을 했다. 화요일 성공적인 이씨의 로케트 발사가 국외에서도 뉴스가 된다면 이는 그녀가 세계 최연소 여성 우주인이라는 것과 자국에서 모든 남성들을 제쳤다는 점이다. 이씨가 하고 있는 우주 여행의 중요성은 개인이나 국가간의 비교가 아닌 다른 곳에서 찾아야 할 것이다. 요약하면 이씨는 활동 무대를 지구 밖으로 확장하려는 한국민이 품고 있는 꿈의 상징이다. 또 이씨가 18가지의 실험을 하게 될 12일 동안 260억원이 드는 이 사업은 이제 걸음마 단계인 우리나라 우주산업의 시작을 뜻한다. 우리는 시작이 반이라는 속담처럼 그녀의 여행이 잘 되기를 바란다. 그러나 나머지 반을 가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 즉 국민적 공감대에 기초를 둔 세심한 계획과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다. 미국과 구소련이 반 세기 전 나란히 우주 경쟁을 시작한 이후 특히 가시적인 미래의 비용에 비해 어떤 이득이 있는지에 대한 논쟁은 항상 있어왔다. 그러나 많은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이 앞 다투어 이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는 사실은 이 부문이 국가 안보에서 차지하는 엄청난 중요성과 산업 응용에 있어서의 커다란 잠재성을 보여준다. 제대로된 우주산업이 없이는 어떤 나라도 최고의 기술국이라고 자처할 수 없는 것이다. 밖으로는 주목적이 군사적이 아니라면 이 행성을 벗어나 새로운 경지를 여는 세계적 노력에 동참하는 것은 국제적인 존중을 얻음으로써 국가의 이미지와 권위를 향상시킬 수 있다. 국내적으로 한국은 학생들이 부족해서 고전하고 있는 이공계 대학들에서 보듯이 꺼져가는 자연과학의 불꽃을 되살릴 필요가 절실하다. 한국 정부가 이 사업을 러시아와의 협력하에 수행하는 것도 우리의 기술 협력이 서방국가 특히 미국으로부터 다변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렇기는 하지만 양국간의 장기적 협력을 위해 분명히 하고 넘어가야 할 의문들이 있다. 그 중 하나가 아미 예정된 최초의 우주비행자가 고산씨에서 이씨로 막판에 바뀐 것을 둘러싼 의혹이다. 정부 당국자들은 고씨가 과잉 열성으로 합의된 규칙을 어겼다고 하는데 이는 답변이 아닌 더 많은 의문점을 남겼다. 만약에 이 사태가 국내에서 추측하듯이 러시아측이 그저 한국 사람 한명을 우주로 데리고 가는 것 외에 아무리 사소한 노하우도 공유하지 않으려 하는데서 빚어진 것이라면 이 사업이 그저 260억 원 짜리 일회성의 쇼로 끝날 것이라는 회의주의자들의 말을 반박하기 힘들다. 양측은 더 이상 진행하기에 앞서 정지작업을 해야 한다. 정부로서는 우주 사업을 계속하기 위해서는 장기적 청사진하에 모든 관련계획과 조직을 정비하고 정확한 예산의 배정을 해야 한다. 런던에서 발행하는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자체적인 우주 경쟁력 지수에서 한국을 예상보다 높은 9위에 올려놓았다. 그러나 미국과의 격차는 10배가 넘으며 사실 이마저도 후하게 보인다. 이씨가 수행중인 임무는 이 차이를 조금 씩이나마 줄여가려는 시작이다. 그러니까 소연씨, 우주에서 잘 지내다가 안전하게 돌아오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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