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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닝부족 리딩에서 떼우고 토플 첫시험 250 넘기기
우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제가 쓰는 이야기는 토플 250만 겨우 넘고 싶은 사람중 토익은 900점을 조금 넘는 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LC보다 RC가 강한 전통적 한국식 영어공부에 더 익숙한 분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대상에 따라 공부방법이 조금씩 차이가 나는데 저는 딱 이거다.. 싶은 공부법이 전에 없더군요... 그래서 저와 비슷한 상황인 분들을 위해 올립니다.
토플을 봐야겠다는 생각에 무작정 신청부터 했습니다.
일단 충격을 받자는 생각에 한달 뒤로 시험을 잡았죠.
파워프랩부터 우선 풀었는데 리스닝 20점 나왔습니다. SW가 11~28, RC 30이 나오더군요
사실 단어는 약해서 RC나 SW의 경우 모르는 단어가 많았지만 문맥을 이해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는 지문들이어서 점수가 잘 나오는 것 같더군요.
아마 평소에 외국증권사에서 낸 리포트들을 많이 읽은게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RC의 경우 단어가 아주 약하지 않다면 GRE나 GMAT이 아닌 담에야 이코노미스트 읽으면서 준비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 토익 900이상인 분들은 한두번만 유형 연습하면 따로 공부안하셔도 괜찮을 듯 합니다.
SW는 많이들 추천하신 해커스 그래머를 사서 몇장 풀다가 관두었습니다. 모르는 단어는 실제로 굉장히 많지만 문제를 푸는데는 그다지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파워프랩을 통해서 토플 SW의 유형이 이렇구나..라는 감이 오신다면 문법역시 따로 공부하실 필요는 없는 듯 합니다.물론 차근차근 하면서 되짚는다면 더 좋겠지만 시험이 한달도 안남은 상황에서 다른 부분에 더 투자하는게 낫겠죠.
문제는 LC와 TWE였습니다.
영작이란것은 한번도 연습해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해커스 주말반을 등록했습니다. 시험전까지 세번의 강의를 나갔고 some, while others, in my opinion등으로 구성되는 뻔하다는 에세이 교육을 받았습니다. 단 익숙해지기 위해서 숙제를 꼬박꼬박했고 수업시간에 영작은 가급적 선생님이 말씀하시기전에 미리 써보았지요.
SW와 RC가 노력한 시간에 비해 크게 점수를 올라가지 않을 거란 판단이 들어서 첫주만 보고 완전히 접고 그 뒤로는 LC에만 전념했습니다. 토플을 한방에 끝낼거란 생각은 안하기 때문에 1300제를 사서 소위 찍찍이 테이프로 1.5배정도로 해놓고 귀에 꽂고 출퇴근했습니다. 파트2는 시험직전에 풀어본다고 남겨놨으나... 결국 못봤네요. 파트1만 반복해서 많이 들었던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오전시험을 보러갔는데요, LC를 처음 듣자 생각보다 잘들리더군요. 아마 빠르게 듣는 연습을 한 덕인 것 같았습니다. 그치만.. 점수는 22로.. 생각보다 영 아니었습니다.
RC는 파워프랩보다 못한 28을 받았구요.. 이것도 아마 함정에 빠진 듯 하네요..
SW는 26을 받았습니다. TWE는 4.5를 받았는데 유형이 학원서 배운거랑 좀 다른느낌이었는데 어떻게 끼워맞춰서 배운 방식대로 썼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그정도 하고 이점수 받은 것도 만족이네요.. 아마 학원이 가르쳐준 요령덕인것 같습니다.
이렇게해서 겨우 250을 넘겼습니다.
RC나 스트럭쳐에 큰 문제가 없다고 느끼시는 분들.. 그냥 찍찍이로 LC를 늘상 연습하고 TWE는 학원으로 해결하는게 가장 신속한 방법같습니다.
전 이렇게 해서 토플이란 셤에 대해 감을 잡았구요.. RC나 SW보다는 LC를 중국기출이나 파워프랩을 반복해서 풀고.. 다음번에는 후기를 한번 봐볼까.. 생각중입니다. 솔직히 네이티브가 아닌 상황에서 후기를 안보고 가니 손해보는 기분이 좀 들더군요.
그리고 TWE는 GRE까지 작문의 연속선장으로 생각하고 꾸준히 주말학원을 다닐 생각입니다.
토플점수가 급하신분들.. 그리고 어느정도 기초가 있으신 분들, 종합반이나 문법에 시간들이기보다는 좀더 효율적으로 접근하시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출처 : www.gohackers.com 비법노트 게시판 '케이스원'님의 글을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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