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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T토플
iBT 시험준비
기존의 CBT토플과 비교해 볼 때 차세대 토플 iBT가 말하기 영역의 추가와 통합 형 문제의 등장으로 인해 어려워지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는 요령을 터득해 고득점을 얻는 기존의 시험과 비교할 때 응시자의 실제 영어 능력 향상에 도움이 더욱 도움이 될 것이다. 새로운 토플 유형의 도입이 확정된 상황에서 시험이 더 어려워졌다고 불평하기 보다는 어렵게 준비했던 토플 시험이 장기적으로 유학 생활의 적응을 쉽게 해 준다고 생각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 지원학교에서 요구하는 토플 미니멈을 넘기는 것이 꼭 성공적인 유학을 보장 하는 건 아니기 때문이다.
1. Reading: 속독 연습
iBT의 문제 유형은 CBT와 비슷하지만 지문은 CBT보다 더 길어지기 때문에 속독 훈련을 하는 것이 좋다.
속독 훈련의 일종으로 실전처럼 연습할 때는 모르는 단어는 찾지 말고 눈으로 읽으며, 글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Reading섹션에서 어휘는 여전히 일정 비율을 차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문 독해의 기본은 단어이므로 속독한 후에는 꼭 어휘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2. Listening: 다양하게 많이 듣는 연습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되도록 자주 많이 듣는 것이 좋다. 시험준비라고만 생각하지 말고 관심 있는 매체 (TV, 영화, 드라마, 라디오 등 ) 를 통하여 즐기듯이 듣기 훈련을 하면 된다. 이런 자료는 인터넷에서 많이 찾을 수 있다. 또한 기존 CBT교재의 강의를 들으면서 주요 내용을 메모하고, 요점을 몇개의 문장으로 요약하는 연습을 하는 것도 좋다. 읽고 듣고 말하기, 듣고 말하기, 읽고 듣고 쓰기 등의 통합형 문제들은 listening이 기본으로 되어야 풀 수 있는 문제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3. Speaking: 말하기 연습
말하기 연습이 중요하다. 표현들을 외워 기본 틀을 두고 새 문장을 만들 때 응용하는 습관을 기른다.
기존 185개의 TWE주제로 자신의 의견을 간단 명료하게 말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개별주제 유형은 준비시간 15초, 녹음은 45초라는 사실을 염두 해야 하며, 가능한 한 정확한 발음으로 생각하는 바를 전달하도록 노력한다. 듣기/읽기/말하기 통합형 문제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렉쳐를 듣고 요점을 말해보는 연습을, 또한 듣기와 읽기에서 제시된 내용이 같은 주제이지만 어떻게 다른지를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4. Writing: 신문기사 읽고 요약하는 연습
writing의 유형2 는 한가지 주제에 자신의 입장과 이에 대한 근거를 서술하는 지금의 TWE와 동일하게 준비하면 된다. 유형1 은 읽기/듣기/쓰기 통합 유형인데 한가지의 주제로 읽기/듣기가 제공되는 자료를 찾는데 어려움이 있으므로 신문이나 인터넷에서 주제는 같지만 세부 내용이 다른 읽기 자료 두 개를 비교하는 연습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새로 바뀌는 토플 유형에서 단기간의 고득점은 불가능하다. 기본적인 영어실력을 쌓은 후, 단기간 시험 문제의 유형에 맞추어 연습을 한다면 가능할 수도 있으나, iBT토플에서 단기간의 고득점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하지만,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영어를 즐기면서 공부할 수 있는 나름의 방법을 찾아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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