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접은 수시모집에 있어 지원자를 평가하는 중요한 요소의 하나이며 이는 TOEFL, TOEIC 특기자 전형 또한 예외는 아닙니다. 대부분의 대학이 지원자의 인성 혹은 가치관은 물론 전공에 대한 기본상식이나 시사현안 까지도 평가항목에 포함시키는 심층면접을 택하고 있지요. 이러한 면접고사를 치르게 될 수험생에게 자신감과 여유는 가장 중요한 자세라 할 수 있다. 또렷한 어조로 조리있게 답변을 이끌어 나간다면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을 것입니다. 어려운 질문을 받았다 하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잠시 생각할 여유를 구한다던가 재치있게 이끌어 가는 지혜가 필요하다 하겠구요. 면접시에는 전공과목에 대한 기본적 안목과 지식을 테스트하는 경우도 있는데 수험생으로는 이런 질문이 자신이 얼마나 학과에 대해 의욕적인가를 보일 수 있는 기회라 할 수 있습니다.
면접시 요구되는 것은 장황한 답변이 아니라 분명한 가치관을 갖고 생각을 얼마나 자신있게 전달하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1. 면접의 순서
대기
정해진 장소인 강의실에서 대기하며 호명이 되면 한사람씩 면접이 진행되는 강의실로 자리를 옮깁니다. 수험번호에 따라 꽤 많은 시간을 대기하므로 이를 유용하게 보내는 것이 중요한데요. 긴장을 풀기 위해 다른 지원자와 조용히 대화를 나누기도 하는데 이것보다는 면접준비를 위해 보았던 자료를 읽어가며 마지막으로 생각을 정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입실
가볍게 노크를 하고 입실하며 똑바로 서서 가볍게 목례를 합니다. 지정된 자리에 앉기 전에 인사와 함께 수험번호와 이름을 말하는 것이 좋구요. 의자에 곧게 앉아 손을 가지런히 무릎위에 올려놓습니다.
질문
보통 2-3명의 면접위원이 차례로 질문을 하는데 질문을 하는 면접관을 주시하며 여유있는 태도로 대답합니다. 질문을 정확히 이해하는 동시에 질문이 끝난 후 몇 초 동안 짧게 생각을 정리하는 것이 좋으며 대답을 하는 동안은 말의 속도나 목소리의 크기가 적당하도록 해야 합니다.
퇴실
자신의 답변이 논리적이지 못했다거나 면접에 만족하지 못했다 하여 퇴실 시 불안을 표정에 담아서는 안됩니다. 나가도 좋다는 지시 후에 가볍게 일어나 정중하게 인사하며 퇴실하면 됩니다.
2. 면접의 기본자세
● 두발과 복장을 단정히 합니다. (교복권장)
● 자신감 있는 태도를 유지합니다.
● 결론을 먼저 말한 후 간단명료하며 논리적인 부연설명을 합니다.
● 질문의 내용을 파악하지 못했다면 “죄송합니다만~”하고 다시 질문합니다.
● 어려운 질문에 짧게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서는 “잠시 생각할 여유를 주십시오 ”로 양해를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 예상치 못한 질문에 당황하기 보다는 재치있는 답변으로 넘기도록 합니다.
● 예의바른 태도와 여유있는 웃음으로 좋은 인상을 남깁니다.
3. 사전준비
예상질문
자기소개나 개인신상 등 공통 기출문제는 형식을 만들어 미리 연습하여 당황하지 않도록 합니다.
시사문제
평소 신문 구독으로 시사문제에 대한 소견을 넓히며 시사현안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 중점사항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TV의 시사문제 혹은 토론 프로그램을 시청하며 나름의 생각을 정리하는 것도 좋구요. 또한 준비시간이 많지 않다며 시사문제가 객관적으로 서술되어있는 신문보다는 PC통신의 시사토론방을 참고하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됩니다. 다른사람의 견해에서 자신의 생각을 끌어낼 수 있기 때문이지요이에 대한 질문은 학과에 대한 자신의 포부를 밝힐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지원하고자 하는 학교와 학과에 대한 기본사항을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알아두며 전공과 연계된 분명한 직업을 생각하고 있다면 충분하다 하겠지요..
학과정보
이에 대한 질문은 학과에 대한 자신의 포부를 밝힐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지원하고자 하는 학교와 학과에 대한 기본사항을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알아두며 전공과 연계된 분명한 직업을 생각하고 있다면 충분하다 하겠지요.
대화연습
거울을 보며 시선을 맞추고 의사를 전달하는 연습을 합니다. 자신의 태도를 보며 단점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이 때 표정도 주시하지만 말의 속도나 목소리의 크기도 조절하며 연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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