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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EIC 점수 높으면 입학도, 학점도, 졸업도 걱정끝
신입학(특별전형)
대학마다 신입생 선발 방식이 다양해지면서 입시에서 TOEIC 점수를 가산점으로 반영하고 있는 대학이 늘고 있다. 이에 따라 TOEIC 점수를 신입생 선발에 반영하는 대학의 수도 2000년 36개교, 2001년 69개교, 2002년 95개교, 2003년에는 92개교, 2004년 94개교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대학교 신입생 모집은 정시모집과 수시 1학기모집, 수시2학기 모집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이중 TOEIC은 특기자 전형, 대학별 독자적 기준 등으로 외국어 성적 우수자를 선발하는 특별전형에서 주로 활용되고 있다. 특차 전형은 TOEIC 성적과 함께 학생부, 면접 등을 반영하여 선발한다. 이러한 특별전형에서 합격하려면 각 대학별로 일정 점수 이상을 취득해야만 지원이 가능하다. 2004년도 신입학 기준을 보면 대학별로 300점 이상~950점 이상까지 요구하는 TOEIC 점수가 다양하다. 대체로 700~850점 이상을 요구하는 대학이 많다. 조사 대상 학교 가운데 경희대 의학계열(서울), 공군사관학교, 대전대(한의예과), 성균관대, 숙명여대, 인하대(국제화특기 1), 중앙대에서 900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요구하고 있다. TOEIC 성적 반영 비율은 대학에 따라 일반적으로 40~90%를 반영하고 있다. 그러나 부산외국어대학교 영어학부에서는 수시2학기 모집에 대학별 독자적인 기준에 의한 특별전형(외국어 능력 우수자) 선발 시 TOEIC 성적을 100% 반영하고 있다.
편입학
대학 편입 시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영어필기고사가 편입 당락을 결정짓는 데 중요한 영향을 미치기도 하지만 현재 많은 대학에서 TOEIC이나 TOEFL 성적을 기본 요건으로 요구하고 있다. TOEIC 3점수를 편입 전형요소로 사용하는 학교 가운데 경희대는 편입학 지원자 전원에게 자체 모의 TOEIC 시험을 실시하여 취득 성적의 60%를 반영하고 있다. 서울산업대의 경우 영어 과목은 자체 규정에 의한 점수를 산출해서 반영하고 있다. 또 홍익대는 영어시험 배점에서 서울은 TOEIC 800점 이상, 조치원 캠퍼스는 700점 이상이어야 만점을 부여하고 있다. 연세대의 경우에는 원주캠퍼스와 연세대 의과대학 편입 시 지원 자격을 TOEIC 700점이상 취득한 자에게만 주고 있으며 최근 4년 이내의 성적을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고 있다.
간호학과는 점수 제한은 없으나 필수 제출사항으로 TOEIC 성적으로 영어시험을 대체하고 있다.
학점인정
TOEIC을 기준으로 어학성적 우수자를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급하는 대학도 많다. EH 해외 어학연수 대상자를 선발할 때에는 우선권을 주거나 해외연수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주기도 한다. 이 경우 일정한 기준 이상의 점수를 획득해야 한다.
어학연수 지원 자격자의 기준 점수는 학교별로 차이가 난다. 영남대의 경우 해외 교환학생 프로그램인 캐나나 교환학생 프로그램인 캐나나 교환학생에 지원하려면 TOEIC 성적이 800점 이상이어야 한다. 해외 연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는 조선대는 영어전공자(730점이상)와 비전공자(630점이상)에게 차등점수를 적용하고 있다. 홍익대의 경우 IT 분야 해외연수를 지원하고 있으며 TOEIC 700점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
TOEIC 성적우수자에게 지급하느나장학금은 순위나 등급에 따라 장학금을 차등적으로 지급하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TOEIC성적의 일부 EH는 전부를 적용하는데, 장학생 선발기준 및 수혜자격, 지급내역은 대학에 따라 다르다.
TOEIC 점수에 따라 등급별로 차등 지급하는 대학으로는 경남대, 전주대등이 있다.
수업료에 혜택을 주고 있는 대구 카톨릭대의 경우 TOEIC성적우수자에게 수업료 전액 또는 반액을, 부산외대는 수업료 및 기성회비를 면제해 주고 있다. 한국기술교육대는 TOEIC800점이상자에게 1년 등록금 전액을 면제해 주고 있다. 연세대 원주 캠퍼스의 경우 직전학기 성적2.5이상중 TOEIC830∼859점은 한 학기 수업료, 860∼899점은 두학기 수업료, 900점이상자에게는 등록금 전액을 면제해 주고 있다.
졸업요건
대학에 `입학만 하면 졸업할 수 있다`는 것은 옛말이 되고 있다. 4년동안 대학에서 욕하는 학점을 모두 이수하고도 영어나 컴퓨터 실력이 모자라 졸업을 못하는 학생들이 생기고 있는 것이다. 그만큼 대학에서 졸업요건을 강화하고 있기 떄문이다. 그 일환으로 현재 많은 대학에서 졸업인증제를 시행하고 있다.
졸업인증제는 대학에서 대외적으로 학생들의 실력을 보증하기 위해 재학 기간중 각종 자격증이나 일정수준의 어학능력을 갖춰야만 졸업할 수 있도록 한 제도이다. 그일환으로 현재 많은 대학에서 공신력이 있고 인지도가 높은 TOEIC성적을 졸업요건에 반영시키고 있다. 대졸취업난이 늘어나면서 졸업전 학생들의 경쟁력확보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는데. 한편으로는 대학 졸업후 TOEIC점수가 취업의 중요한 요건으로 인정되고 있는 반증이기도 하다.
현재 졸업요건에 TOEIC을 반영하고 있는 대학은 대부분 계열별,또는 학과별로 적용점수를 차등적으로 두고 있다. 졸업요건으로TOEIC점수 650점이상을 요구하는 대학으로는 고려대 안암캠퍼스의 정보통신대학, 생명과학부, 그리고 서창캠퍼스의 경제학과, 행정학과, 경제학과, 대전대 영문학과, 우송대 영어정보학과, 항공대등이 있다. 이외에 전남대 법과대학660점 이상, 건국대 사회과학대학, 배제대가 700점 이상을 요구하고 있다. 졸업인증제뿐만아니라 TOEIC으로 자체 졸업 영어시험이나 졸업논문 제출을 대체하는 학교도 있다. 졸업인증제를 시행하는 대학들처럼 TOEIC성적 취득이 필수사항은 아니지만 일정한 기준 점수 이상을 취득할 경우 자체 졸업영어시험을 면제해 주거나 졸업논문을 대체해 준다. 또 일부대학에서는 졸업논문 심사대상이 되기 위한 자격으로 TOEIC점수를 제시하고 있다. 경북대의 경우 졸업대상자에게 외국어 한 과목을 선택해 졸업논문 제출자격시험을 치르게 하는 제도를 적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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