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처럼 교환학생이다,유학이다,해외취업이다 해서 토플을 공부한 것은 아니고

기본적인 생활영어보다 좀 더 알고 싶어서, 취미삼아 영어공부를 시작해볼까 해서 수강했던 것이

토플수업이었습니다.

시험점수가 급급하거나 필요한 건 아니어서 제일 낮은반인 기초반으로 수업을 들었고

스피킹, 라이팅, 리딩, 리스닝 까지 골고루 배울 수 있으니 좋았어요

공부하다보니 기초적인 개념부터 기본적인 영작법, 리스닝하는 법 등 여러가지를 알게 되어서

취미삼아 하던 것이 어느새 흥미가 생겨 시험도 보고 싶어졌습니다.

선생님께서 4가지 모두 가르치시고 열정적으로 알려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과제도 적절했구요

앞으로도 계속 들으면서 실력을 높여나갈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