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시작할때부터 들어서 개강전까지 들었습니다!

'이번 겨울에는 꼭 토익을!' 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수강을 한건데 그래도 생각대로는

잘 된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이제는 더 이상 파트5,6만 쳐다보고 책을 덮어버리는 짓은 하지 않고 끝까지 풀게 되고

예전보다 단어들도 많이 알아서 독해를 할때도 자신있습니다.

학원에서 자체적으로 시행했던 모의토익도 실제로 토익을 한번도 치루지 않는 저에게는 유익한 경험이

되기도 했구요. 여러가지로 학원에서 할 일이 많네요.

학교는 다른 지역이라서 개강때문에 이제 더 이상 듣진 못하지만 방학동안 알차게 수업을 들어서

너무 고마운 마음에 홈페이지에 글을 올립니다.

다음 여름방학때도 들으려구요 ㅎㅎ

타임시사어학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