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시사어학원

수제자후보 | 2006-11-19 | 조회수 : 525
제 심정는 누구라도 붙잡고 영어를 가르쳐보고 싶은
DNA 2개월 째입니다

 그동안 정말로 영어 대한 두려움으로 회화든 토익 시험이든 

해야 하면서도 ...

 내자신에게 이리 핑게 저리핑게 대면서 ..

영어로 인한 스트래스가 정말로 엄청컸습니다 

아마도!!!   이런 저의  이런 마음은 

왠만한 사람들은 모두 느끼고 있는 상태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DNA 수업을 듣고 이제 영어의 이 고통스런 두려움이 사라졌고 

문법은 정말 확실하게 잡혔습니다

지금 제 심정는 누구라도 붙잡고 영어를 가르쳐보고 싶은 

충동을 느낄 정도입니다 

늘 잡히지 않는 문법, 그냥 대충  외우거나 넘기던 것들이 확실하게 

문법 개념과 원리를 알고 나니까 이렇게 영어가 쉬울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휘도 공부하는 방향을 자세하게 알려주시니까 막막한 어휘공부도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첫 시간 원장님이 영어와 우리말을 비교 시켜주면서 

우리말에 비해서 영어가 이러이러 해서  간단하고 쉬운 언어라고 


하실때만 해도 그냥 우리는 안심시켜 줄려는 거겠지 생각하고...

 별로 그말에 마음에 닿지 않았었는데   

이제 그말이 실감나게 다가옵니다 

담달부터 회화도 배우려고 합니다

수업시간에 긴 장문도 책덮어놓고 외우라고 할때는 

잠시  황당했는데 .. 막상 내입에서 머리에서 줄줄 영어가 흘러나오는

것에 나혼자 정말 신기하면서도...

 이게 정말 영어가 내입으로 나오는 건지 의심스러울 정도였습니다

이런 강의를 일찍 만나지 못한 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지난 금요일 수업에 내년 1월을 정말로 의미있는 새해 출발의 달로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지금부터 리허설이 필요하다고 하신 말씀 

정말로 모든 사람이 알아야할 말인것 같습니다 

원장님 강의가 정말 최고의 강의인 것 같습니다

수업중에 이런 귀중한 말씀도 말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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