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
=========== 수제자후보님의 글 ============
> DNA 2개월 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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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정말로 영어 대한 두려움으로 회화든 토익 시험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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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하면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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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자신에게 이리 핑게 저리핑게 대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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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인한 스트래스가 정말로 엄청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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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이런 저의 이런 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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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한 사람들은 모두 느끼고 있는 상태라고 생각됩니다
>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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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수업을 듣고 이제 영어의 이 고통스런 두려움이 사라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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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은 정말 확실하게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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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 심정는 누구라도 붙잡고 영어를 가르쳐보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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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을 느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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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잡히지 않는 문법, 그냥 대충 외우거나 넘기던 것들이 확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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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 개념과 원리를 알고 나니까 이렇게 영어가 쉬울 수 있구나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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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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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도 공부하는 방향을 자세하게 알려주시니까 막막한 어휘공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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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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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간 원장님이 영어와 우리말을 비교 시켜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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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에 비해서 영어가 이러이러 해서 간단하고 쉬운 언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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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실때만 해도 그냥 우리는 안심시켜 줄려는 거겠지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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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로 그말에 마음에 닿지 않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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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말이 실감나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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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달부터 회화도 배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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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시간에 긴 장문도 책덮어놓고 외우라고 할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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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황당했는데 .. 막상 내입에서 머리에서 줄줄 영어가 흘러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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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에 나혼자 정말 신기하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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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정말 영어가 내입으로 나오는 건지 의심스러울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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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강의를 일찍 만나지 못한 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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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수업에 내년 1월을 정말로 의미있는 새해 출발의 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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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지금부터 리허설이 필요하다고 하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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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모든 사람이 알아야할 말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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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강의가 정말 최고의 강의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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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중에 이런 귀중한 말씀도 말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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