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시사어학원

양완석 | 2006-12-05 | 조회수 : 443
수제자라 ???
누구 ??/



=========== 수제자후보님의 글 ============
> DNA 2개월 째입니다
>
> 그동안 정말로 영어 대한 두려움으로 회화든 토익 시험이든 
>
>해야 하면서도 ...
>
> 내자신에게 이리 핑게 저리핑게 대면서 ..
>
>영어로 인한 스트래스가 정말로 엄청컸습니다 
>
>아마도!!!   이런 저의  이런 마음은 
>
>왠만한 사람들은 모두 느끼고 있는 상태라고 생각됩니다
>
>그러나 
>
>DNA 수업을 듣고 이제 영어의 이 고통스런 두려움이 사라졌고 
>
>문법은 정말 확실하게 잡혔습니다
>
>지금 제 심정는 누구라도 붙잡고 영어를 가르쳐보고 싶은 
>
>충동을 느낄 정도입니다 
>
>늘 잡히지 않는 문법, 그냥 대충  외우거나 넘기던 것들이 확실하게 
>
>문법 개념과 원리를 알고 나니까 이렇게 영어가 쉬울 수 있구나 하는 
>
>생각이 듭니다 
>
>어휘도 공부하는 방향을 자세하게 알려주시니까 막막한 어휘공부도 
>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
>첫 시간 원장님이 영어와 우리말을 비교 시켜주면서 
>
>우리말에 비해서 영어가 이러이러 해서  간단하고 쉬운 언어라고 
>
>
>하실때만 해도 그냥 우리는 안심시켜 줄려는 거겠지 생각하고...
>
> 별로 그말에 마음에 닿지 않았었는데   
>
>이제 그말이 실감나게 다가옵니다 
>
>담달부터 회화도 배우려고 합니다
>
>수업시간에 긴 장문도 책덮어놓고 외우라고 할때는 
>
>잠시  황당했는데 .. 막상 내입에서 머리에서 줄줄 영어가 흘러나오는
>
>것에 나혼자 정말 신기하면서도...
>
> 이게 정말 영어가 내입으로 나오는 건지 의심스러울 정도였습니다
>
>이런 강의를 일찍 만나지 못한 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
>지난 금요일 수업에 내년 1월을 정말로 의미있는 새해 출발의 달로 
>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지금부터 리허설이 필요하다고 하신 말씀 
>
>정말로 모든 사람이 알아야할 말인것 같습니다 
>
>원장님 강의가 정말 최고의 강의인 것 같습니다
>
>수업중에 이런 귀중한 말씀도 말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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