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시사어학원

양수원 | 2006-11-21 | 조회수 : 431
passion
솔직히 그동안 영어의 중요성을 별로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주위 친구들이 하나 둘 토익이나 텝스 공부를 시작하더

라구요.

이런식으론 저혼자만 낙오자가 될 것 같아 저도 영어 공부를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여러 학원의 홈페이지를 돌아다니면서 이 것 저 것 살펴보고 학원에 전화도

해보고 처음 다니는 영어학원이였기에 신중에 신중을 더했습니다..

영어는 처음이 중요하다는 말을 전부터 들어왔었거든요.

그러던차에 타임어학원이 눈에 들어와 등록했습니다.

이제 한 3주 정도 수업을 받으면서 공부를 해 보았는데 

영어학원이라는걸 처음 다녀봐서 그런가 처음에는 낯선것도 없지 않아 

있었지만 원장님의 수업을 듣고 영어의 흐름을 알게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이제 조금씩 열정이라는게 생기는 것 같습니다.

passion~!!!

저에게 영어에 대한 열정으로 영어에 빠지게 해준 이 학원에 감사합니다.
이전글 수제자라 ???
다음글 이제 부터...